한미약품, 7억3000만달러 기술수출

입력 2015-07-28 18:06  

국내 제약 사상 최대규모


[ 김형호 기자 ] 한미약품이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사상 최대 규모인 7억3000만달러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지난 3월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6억9000만달러의 기술수출에 이은 성과다.

한미약품은 3세대 폐암치료제 ‘HM61713’의 기술수출 계약을 베링거인겔하임과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계약금 5000만달러에 임상시험 시판허가 등의 성공에 따른 단계별 성공보수(마일스톤) 6억800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